티스토리 뷰
목차
치매 진단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. 진단서 발급부터 장기요양 등급 신청까지 늦어질수록 월 100만원 이상 비용 부담이 커집니다. 지금 바로 단계별 신청 절차를 확인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막으세요.
장기요양 등급 신청방법
5단계 신청 완벽가이드
1단계: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방문
가까운 보건소에서 무료 K-MMSE 검사를 받으세요. 검사 시간은 약 30분 소요되며, 점수가 낮을 경우 즉시 지정 병원 CT 촬영을 안내받습니다. 초기 단계일수록 인지지원등급 판정 가능성이 높아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.
2단계: 병원 진단서 발급 및 기록
치매 진단을 받으면 반드시 진단서 원본을 발급받아 보관하세요. 이상 행동이나 돌봄 상황은 스마트폰으로 영상 기록해두면 등급 심사 시 유리합니다. 진단서 발급 비용은 병원마다 다르지만 평균 2-5만원 수준입니다.
3단계: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청
온라인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공동인증서로 신청 가능하며, 오프라인은 가까운 공단 지사 방문 또는 우편 접수가 가능합니다. 신청서 작성 시 시설 입소 계획이면 '시설급여' 희망, 재가 돌봄이면 '재가급여' 희망에 체크해야 재신청 없이 바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.
등급별 혜택 총정리
장기요양 등급은 1~5등급과 인지지원등급으로 나뉘며, 등급에 따라 월 한도액이 다릅니다. 1등급은 월 최대 194만원, 5등급은 월 최대 88만원까지 지원되며, 본인부담금은 재가급여 15%, 시설급여 20%입니다. 기초생활수급자나 의료급여 수급자는 본인부담금 전액 면제, 차상위계층은 50% 감경 혜택이 있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
신청 시 필수 서류
서류 미비로 신청이 지연되는 사례가 많습니다. 아래 서류를 미리 준비하면 신청 당일 접수가 가능합니다.
- 장기요양인정 신청서 (공단 홈페이지 다운로드 또는 지사 방문 시 작성)
- 의사소견서 또는 진단서 (최근 6개월 이내 발급, 치매 진단명 명시 필수)
- 신분증 사본 (본인 또는 대리인, 대리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 추가)
- 건강보험증 사본 (피보험자 자격 확인용)
- 본인부담금 감경 증빙서류 (해당자만,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등)
등급별 월 한도액 비교
장기요양 등급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월 지원 한도액이 정해져 있습니다. 본인부담금은 재가급여 15%, 시설급여 20%이며, 아래 표에서 실제 본인부담금까지 확인하세요.
| 등급 | 월 한도액 | 본인부담(재가) |
|---|---|---|
| 1등급 | 1,943,300원 | 291,495원 |
| 2등급 | 1,717,800원 | 257,670원 |
| 3등급 | 1,396,800원 | 209,520원 |
| 4등급 | 1,289,800원 | 193,470원 |
| 5등급 | 881,100원 | 132,165원 |
| 인지지원등급 | 626,900원 | 94,035원 |





